보안뉴스/CVE

삼성 스마트폰의 취약점, 해커들이 활발히 익스플로잇 중

채영12 2023. 5. 23. 14:06

삼성 스마트폰에서 발견된 취약점이 현재 실제 해킹 공격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.

문제의 취약점은 CVE-2023-21492으로 커널 포인터를 노출시키는 버그로 분석 됐다.

이를 익스플로잇 하면 권한이 상승되며 ASLR 익스플로잇 방지 장치들을 우회할 수 있게 된다.

다른 취약점들과 함께 연쇄적인 익스플로잇 공격에 활용됐을 가능성이 높다.

삼성은 이 취약점을 5월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패치한 바 있다.

 

삼성이 해당 취약점에 대하여 제보를 받은건 1월 중순의 일이었다.

삼성 스마트폰 외에도 안드로이드 11, 12, 13을 기반으로 한 다른 일부 장비들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견되고 있다.

미국의 사이버 보안 전담 기관인 CISA는 이 취약점을 '자주 공격 당하는 취약점' 목록에 포함시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