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개인증과 엑스포 플랫폼이 만나 탄생한 취약점, 재빨리 해결되긴 했지만
공개인증 혹은 오오스라고 하는 인증 표준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취약점 하나가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.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페이스북, 구글, 애플, 트위터와 같은 각종 서비스에 연결할 때 취약점이 발동된다는 뜻으로, 공격자가 익스플로잇에 성공할 경우 사용자 계정을 탈취하거나 민감한 정보를 유출시킬 수 있게 된다. 오오스는 사용자가 한 웹사이트에 접속해 '구글 계정으로 로그인', '애플 계정으로 로그인' 등의 링크를 누름으로써 로그인을 할 때 뒷단에서 작동하는 인증 장치다. 많은 사이트나 앱이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으며, 소비자들 역시 회원가입의 절차를 줄일 수 있어 환영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. 그런데 이 기능을 사이트에 구축할 때 CVE-2023-28131이라는 취약점이 ..